1. 저점잡기
최대 수익, 최저 손실을 위한 당연한 노력.
애초에 저점을 노리지않고 불나방처럼 달려든다면,
요행과 기적을 행하지 않고서는. 수익내기가 힘들어진다.
2. 고점 물리지 않기
탈출이 힘들다. 심리적으로 탈출도 힘들어진다.
기회비용 손실이 크다. 보통 단타 혹은, 저점잡기를 실패했을 경우
일어나는 일이다.
3. 빠른 손절
들어가는 타이밍 만큼, 빼는 타이밍도 중요하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판다는 격언처럼,
어깨에서 샀다면, 무릎에서라도 팔아야한다, 바닥이 오기전에.
당연한 이야기지만, 원래 강연 보면, 다 당연한 소리 한다.
웃어라, 긍정적이어라, 참되게 살아라, 시간을 활용해라, 여유를 가져라 등등.
혹시라도 이런 좋은 장에서,
나처럼 고점에 여러개 쳐물리는 코린이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이 3가지 포인트를 상기시켜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란다.